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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'양성평등한 조직을 만드는 질문들'
'가정과 일, 둘 다 가질 수 있을까?'
한 통의 전화.
"아이에게 열이 났어요."
그 순간, 누가 집으로 돌아가야 할까?
이 영상은 많은 직장인 부모들이 겪는 가족과 커리어 사이의 보이지 않는 줄다리기를 이야기합니다.
8분 분량의 모션그래픽 영상으로, 부드럽고 편안한 비주얼 스타일로 풀어내었지만,
스토리가 전개될수록 전통적인 성 역할에 대해 조용히 질문을 던지며 긴 여운을 남깁니다.
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의뢰로 제작된 두 편의 시리즈 영상입니다.
에피소드 1: 가정과 일에서의 성평등을 위한 고민
에피소드 2: 다양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방법
본편은 '젠더온(Gender On)'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,
이곳에서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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