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OCEAN
2016년 몽골과 사이판을 다녀온 후 부터 시작한 작업.
비포장도로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를 번갈아 오가는 동안을 참아냈으나 어느 한 곳에 만족하지 못했고,
마른 땅을 넘어가면 저 너머엔 푸른 바다가 있겠지 말도 안되는 상상을 펼치며 하루하루를 보냈던 시간.
OCEAN
2016년 몽골과 사이판을 다녀온 후 부터 시작한 작업.
비포장도로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를 번갈아 오가는 동안을 참아냈으나 어느 한 곳에 만족하지 못했고,
마른 땅을 넘어가면 저 너머엔 푸른 바다가 있겠지 말도 안되는 상상을 펼치며 하루하루를 보냈던 시간.